[영상] 출국 김광현, 류현진이 전한 미국생활 꿀팁은?

입력 2020.01.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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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소속 팀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질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습니다.

김광현은 친정팀인 SK의 플로리다 캠프에서 일주일 정도 몸을 만든 뒤 세인트루이스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31일 새벽 시간에 출국한 김광현은 SK와 세인트루이스의 공통 색깔인 빨간색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인천 공항에 등장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취재진이 나와 놀랐다는 김광현은 올 시즌을 끝내고 박수를 받으며 다시 인천 공항에 돌아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김광현은 올 시즌 첫 목표는 선발 로테이션 진입, 다음 목표는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며 차분하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류현진도 미국 생활에 나서는 김광현에게 조언을 건넸다는데요, 어떤 꿀팁을 전해줬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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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31 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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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소속 팀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질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습니다.

김광현은 친정팀인 SK의 플로리다 캠프에서 일주일 정도 몸을 만든 뒤 세인트루이스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31일 새벽 시간에 출국한 김광현은 SK와 세인트루이스의 공통 색깔인 빨간색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인천 공항에 등장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취재진이 나와 놀랐다는 김광현은 올 시즌을 끝내고 박수를 받으며 다시 인천 공항에 돌아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김광현은 올 시즌 첫 목표는 선발 로테이션 진입, 다음 목표는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며 차분하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류현진도 미국 생활에 나서는 김광현에게 조언을 건넸다는데요, 어떤 꿀팁을 전해줬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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