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빌게이츠를 걱정하게 만든 건 인간일까? 박쥐일까?
입력 2020.01.31 (19:16)
수정 2020.02.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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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의 근원지로 지목되는 곳 중에는 화난 수산도매시장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깔끔하게 포장된 육류나 생선을 파는 대형 마트의 인기가 없다고 하는데요,
“오래된 걸 속이는 건지 어떻게 아냐”, “살아있는 게 영양가가 좋다”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합니다.
야생동물과 잦은 접촉은 어떻게 전염병의 위험을 높이는 걸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youtu.be/GHGT0x36auY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중국에서는 깔끔하게 포장된 육류나 생선을 파는 대형 마트의 인기가 없다고 하는데요,
“오래된 걸 속이는 건지 어떻게 아냐”, “살아있는 게 영양가가 좋다”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합니다.
야생동물과 잦은 접촉은 어떻게 전염병의 위험을 높이는 걸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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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빌게이츠를 걱정하게 만든 건 인간일까? 박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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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31 19:16:43
- 수정2020-02-03 17:38:3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의 근원지로 지목되는 곳 중에는 화난 수산도매시장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깔끔하게 포장된 육류나 생선을 파는 대형 마트의 인기가 없다고 하는데요,
“오래된 걸 속이는 건지 어떻게 아냐”, “살아있는 게 영양가가 좋다”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합니다.
야생동물과 잦은 접촉은 어떻게 전염병의 위험을 높이는 걸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youtu.be/GHGT0x36a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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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깔끔하게 포장된 육류나 생선을 파는 대형 마트의 인기가 없다고 하는데요,
“오래된 걸 속이는 건지 어떻게 아냐”, “살아있는 게 영양가가 좋다”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합니다.
야생동물과 잦은 접촉은 어떻게 전염병의 위험을 높이는 걸까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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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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