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상원의 탄핵 최종 표결을 앞두고 현지날짜로 4일 미 하원에서 국정연설을 했습니다.
본인을 탄핵하려는 민주당 주도의 미국 하원이 반가울리 없는 트럼프는 무표정하게 연단에 올라섰는데, 트럼프 연설 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카메라 앞에서 트럼프의 연설원고를 갈기갈기 찢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트럼프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심기를 건드리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본인을 탄핵하려는 민주당 주도의 미국 하원이 반가울리 없는 트럼프는 무표정하게 연단에 올라섰는데, 트럼프 연설 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카메라 앞에서 트럼프의 연설원고를 갈기갈기 찢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트럼프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심기를 건드리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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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트럼프 면전에서 트럼프 연설문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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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8:39:5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상원의 탄핵 최종 표결을 앞두고 현지날짜로 4일 미 하원에서 국정연설을 했습니다.
본인을 탄핵하려는 민주당 주도의 미국 하원이 반가울리 없는 트럼프는 무표정하게 연단에 올라섰는데, 트럼프 연설 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카메라 앞에서 트럼프의 연설원고를 갈기갈기 찢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트럼프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심기를 건드리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본인을 탄핵하려는 민주당 주도의 미국 하원이 반가울리 없는 트럼프는 무표정하게 연단에 올라섰는데, 트럼프 연설 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카메라 앞에서 트럼프의 연설원고를 갈기갈기 찢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트럼프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심기를 건드리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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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기자 parkc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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