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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확진 환자 대부분 “상태 양호”…이 시각 국립중앙의료원
입력 2020.02.06 (07:08) 수정 2020.02.06 (09:2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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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오후 처음으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나왔습니다.

완치 판정 환자가 퇴원했고, 13번째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연결합니다.

정재우 기자, 어제만 3명이 늘어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가 총 18명이죠?

환자들 상태가 어떤가요?

[기자]

네, 어제저녁 추가돼 아직 상태가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1명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 대부분은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우한 입국 교민인 열세 번째 환자는 이곳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CT 촬영에서만 가벼운 폐렴이 확인될 뿐 아무 증상이 없어, 별다른 치료 없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 중입니다.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던 네 번째 환자도 사흘 전부터 산소호흡기를 떼고 자가호흡을 하면서 체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두 번째 퇴원 환자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기자]

국내 첫 확진자였던 중국인 여성이 이르면 오늘이나 내일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폐렴 증상이 호전됐는데, 감염 여부 검사에서도 이틀 연속 '음성'이 나오면 격리해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세 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의 경우, 열도 없고, 폐렴 증세도 호전됐지만 감염 여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지 못해 이번 주 내 퇴원은 어려울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KBS 뉴스 정재우입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확진 환자 대부분 “상태 양호”…이 시각 국립중앙의료원
    • 입력 2020-02-06 07:09:30
    • 수정2020-02-06 09:28:14
    뉴스광장
[앵커]

어제 오후 처음으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나왔습니다.

완치 판정 환자가 퇴원했고, 13번째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연결합니다.

정재우 기자, 어제만 3명이 늘어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가 총 18명이죠?

환자들 상태가 어떤가요?

[기자]

네, 어제저녁 추가돼 아직 상태가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1명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 대부분은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우한 입국 교민인 열세 번째 환자는 이곳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CT 촬영에서만 가벼운 폐렴이 확인될 뿐 아무 증상이 없어, 별다른 치료 없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 중입니다.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던 네 번째 환자도 사흘 전부터 산소호흡기를 떼고 자가호흡을 하면서 체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두 번째 퇴원 환자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기자]

국내 첫 확진자였던 중국인 여성이 이르면 오늘이나 내일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폐렴 증상이 호전됐는데, 감염 여부 검사에서도 이틀 연속 '음성'이 나오면 격리해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세 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의 경우, 열도 없고, 폐렴 증세도 호전됐지만 감염 여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지 못해 이번 주 내 퇴원은 어려울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KBS 뉴스 정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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