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아재’ 박대기 기자의 CES①…롤러블 TV가 부러웠던 일본의 사고

입력 2020.0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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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CES 기사는 잊어라…전시장 구석구석을 발로 취재했습니다.

세계 가전 IT 업체들의 올림픽인 2020년 미국 가전박람회, CES를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샤프는 한국산 롤러블 TV에 도전하기 위해 롤러블 TV를 선보였는데요. 한국 것보다 화면도 작고 쭈글쭈글합니다. 그러면서 '톱 시크릿'이라고 했는데 과연 그들의 비밀은 무엇인지 영상에서 알려드립니다.

LG전자도 위기일발의 순간이 있었고요. 마사지 기계 업체는 CES 현장에서 제품을 강매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탁구 인공지능 로봇의 비밀도 알려드립니다.

6년 만에 꿈에 그리던 해외출장을 다녀온 박대기 기자가 다른 기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CES의 내밀한 속사정을 2회에 걸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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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대아재’ 박대기 기자의 CES①…롤러블 TV가 부러웠던 일본의 사고
    • 입력 2020-02-08 0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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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CES 기사는 잊어라…전시장 구석구석을 발로 취재했습니다.

세계 가전 IT 업체들의 올림픽인 2020년 미국 가전박람회, CES를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샤프는 한국산 롤러블 TV에 도전하기 위해 롤러블 TV를 선보였는데요. 한국 것보다 화면도 작고 쭈글쭈글합니다. 그러면서 '톱 시크릿'이라고 했는데 과연 그들의 비밀은 무엇인지 영상에서 알려드립니다.

LG전자도 위기일발의 순간이 있었고요. 마사지 기계 업체는 CES 현장에서 제품을 강매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탁구 인공지능 로봇의 비밀도 알려드립니다.

6년 만에 꿈에 그리던 해외출장을 다녀온 박대기 기자가 다른 기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CES의 내밀한 속사정을 2회에 걸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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