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눈을 뚫고 다가오는 봄
입력 2020.02.08 (08:27)
수정 2020.02.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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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미래로] 탈북민 향란 씨의 따뜻한 밥상](https://news.kbs.co.kr/data/news/2020/02/08/4377607_40.jpg)
[앵커]
오늘 남북의 창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입춘도 지났고 얼마 있으면 봄소식이 들려오겠죠. 오늘 준비한 영상은 눈과 얼음 속에서 봄을 준비하는 북한 자연의 모습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남북의 창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입춘도 지났고 얼마 있으면 봄소식이 들려오겠죠. 오늘 준비한 영상은 눈과 얼음 속에서 봄을 준비하는 북한 자연의 모습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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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눈을 뚫고 다가오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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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8 08:32:14
- 수정2020-02-08 08:35:11
[앵커]
오늘 남북의 창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입춘도 지났고 얼마 있으면 봄소식이 들려오겠죠. 오늘 준비한 영상은 눈과 얼음 속에서 봄을 준비하는 북한 자연의 모습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남북의 창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입춘도 지났고 얼마 있으면 봄소식이 들려오겠죠. 오늘 준비한 영상은 눈과 얼음 속에서 봄을 준비하는 북한 자연의 모습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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