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발 공장에서 불…2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0.02.08 (17:02)
수정 2020.02.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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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강서구의 신발 밑창을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 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장 앞마당에 쌓아 둔 신발 밑창 완제품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 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장 앞마당에 쌓아 둔 신발 밑창 완제품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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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신발 공장에서 불…2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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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8 17:02:08
- 수정2020-02-08 17:16:13
오늘(8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강서구의 신발 밑창을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 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장 앞마당에 쌓아 둔 신발 밑창 완제품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 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장 앞마당에 쌓아 둔 신발 밑창 완제품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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