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젊은 감독’ 봉준호, 20년 전 모습은?

입력 2020.02.10 (16:13) 수정 2020.02.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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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여 년 전인 2000년 3월 8일. KBS 뉴스9에서는 국내 영화계에 세대교체 바람이 일고 있다는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20~30대 젊은 감독들이 영화계 일선에 나서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당시 장편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감독이 있었습니다.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4개 부문 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주인공입니다.

20여 년 전, 봉 감독의 데뷔작은 영상세대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는데요. KBS와 인터뷰한 봉 감독.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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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젊은 감독’ 봉준호, 20년 전 모습은?
    • 입력 2020-02-10 16:13:37
    • 수정2020-02-10 2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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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여 년 전인 2000년 3월 8일. KBS 뉴스9에서는 국내 영화계에 세대교체 바람이 일고 있다는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20~30대 젊은 감독들이 영화계 일선에 나서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당시 장편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감독이 있었습니다.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4개 부문 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주인공입니다.

20여 년 전, 봉 감독의 데뷔작은 영상세대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는데요. KBS와 인터뷰한 봉 감독.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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