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공장서 지게차에 치어 60대 운송업자 숨져
입력 2020.02.13 (10:15)
수정 2020.02.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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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철강공장에서 60대 철강 운송업자가 후진하던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53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철강공장에서 철강 운송업자 68살 A씨가 후진하던 지게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지게차 운전자 50살 B씨는 사고 당시 철강 하역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53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철강공장에서 철강 운송업자 68살 A씨가 후진하던 지게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지게차 운전자 50살 B씨는 사고 당시 철강 하역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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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공장서 지게차에 치어 60대 운송업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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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3 10:15:30
- 수정2020-02-13 13:43:10
인천의 철강공장에서 60대 철강 운송업자가 후진하던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53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철강공장에서 철강 운송업자 68살 A씨가 후진하던 지게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지게차 운전자 50살 B씨는 사고 당시 철강 하역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53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철강공장에서 철강 운송업자 68살 A씨가 후진하던 지게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지게차 운전자 50살 B씨는 사고 당시 철강 하역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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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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