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년 만에 이뤄진 ‘5·18 망언’ 제명! 그래서 간 곳이???
입력 2020.02.13 (17:09)
수정 2020.0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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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지난해 2월 '5.18 망언'의 장본인 이종명 의원 제명을 오늘(13일)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5·18 폭동이 일어난지 40년이 됐다.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 하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고 국회에서 발언한 지 정확히 371일 만입니다.
그런데 이종명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간다고, 한국당 지도부가 밝혔습니다. 망언에서 제명까지, 지난 1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지난해 "5·18 폭동이 일어난지 40년이 됐다.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 하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고 국회에서 발언한 지 정확히 371일 만입니다.
그런데 이종명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간다고, 한국당 지도부가 밝혔습니다. 망언에서 제명까지, 지난 1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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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년 만에 이뤄진 ‘5·18 망언’ 제명! 그래서 간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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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3 17:09:02
- 수정2020-02-13 17:10:14
자유한국당이 지난해 2월 '5.18 망언'의 장본인 이종명 의원 제명을 오늘(13일)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5·18 폭동이 일어난지 40년이 됐다.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 하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고 국회에서 발언한 지 정확히 371일 만입니다.
그런데 이종명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간다고, 한국당 지도부가 밝혔습니다. 망언에서 제명까지, 지난 1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지난해 "5·18 폭동이 일어난지 40년이 됐다.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 하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고 국회에서 발언한 지 정확히 371일 만입니다.
그런데 이종명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간다고, 한국당 지도부가 밝혔습니다. 망언에서 제명까지, 지난 1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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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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