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추미애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방검찰청 순회 방문에 나서 오늘(13일) 부산지검을 찾았습니다.
윤 총장은 부산지검,고검 간부들과 악수를 했고, 지난달 좌천된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와도 말없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윤 총장은 "2001년, 19년 전 평검사로 근무했는데, 졸업한 모교에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이다"라며 "부산검찰의 애로사항을 들으러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검찰 내부 수사·기소 분리안을 제안한 데 대한 윤 총장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도 있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방검찰청 순회 방문에 나서 오늘(13일) 부산지검을 찾았습니다.
윤 총장은 부산지검,고검 간부들과 악수를 했고, 지난달 좌천된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와도 말없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윤 총장은 "2001년, 19년 전 평검사로 근무했는데, 졸업한 모교에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이다"라며 "부산검찰의 애로사항을 들으러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검찰 내부 수사·기소 분리안을 제안한 데 대한 윤 총장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도 있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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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윤석열, 좌천 측근 한동훈 검사와 재회…추미애 질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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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3 18:37:22
#윤석열 #한동훈 #추미애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방검찰청 순회 방문에 나서 오늘(13일) 부산지검을 찾았습니다.
윤 총장은 부산지검,고검 간부들과 악수를 했고, 지난달 좌천된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와도 말없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윤 총장은 "2001년, 19년 전 평검사로 근무했는데, 졸업한 모교에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이다"라며 "부산검찰의 애로사항을 들으러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검찰 내부 수사·기소 분리안을 제안한 데 대한 윤 총장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도 있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방검찰청 순회 방문에 나서 오늘(13일) 부산지검을 찾았습니다.
윤 총장은 부산지검,고검 간부들과 악수를 했고, 지난달 좌천된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와도 말없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윤 총장은 "2001년, 19년 전 평검사로 근무했는데, 졸업한 모교에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이다"라며 "부산검찰의 애로사항을 들으러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검찰 내부 수사·기소 분리안을 제안한 데 대한 윤 총장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도 있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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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기자 parkc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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