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님 적으니 편하시겠네” 누구에게 한 말?
입력 2020.02.14 (19:44)
수정 2020.02.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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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야당들은 "손님 적으니 편하시겠네"라고 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13일 발언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정 총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만나는 자리에서 정작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몰라줬다는 건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 발언, 자영업자 사장님들을 향한 발언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정 총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만나는 자리에서 정작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몰라줬다는 건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 발언, 자영업자 사장님들을 향한 발언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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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손님 적으니 편하시겠네” 누구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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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4 19:44:59
- 수정2020-02-14 19:45:18
14일 야당들은 "손님 적으니 편하시겠네"라고 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13일 발언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정 총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만나는 자리에서 정작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몰라줬다는 건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 발언, 자영업자 사장님들을 향한 발언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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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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