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장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화재…1명 연기마셔
입력 2020.02.15 (01:23)
수정 2020.02.1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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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저녁 8시쯤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NF 소나타 차량에서 불이 나 1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즉각 화재진압에 나서 큰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진압을 돕던 주민 44살 손 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내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즉각 화재진압에 나서 큰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진압을 돕던 주민 44살 손 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내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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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명장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화재…1명 연기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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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5 01:23:59
- 수정2020-02-15 01:47:00
어제(14일)저녁 8시쯤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NF 소나타 차량에서 불이 나 1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즉각 화재진압에 나서 큰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진압을 돕던 주민 44살 손 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내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즉각 화재진압에 나서 큰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진압을 돕던 주민 44살 손 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내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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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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