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아크릴 가공업체 화재로 15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0.02.15 (08:27)
수정 2020.02.15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4일) 오후 9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크릴 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에 있던 금형 기계 등이 일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이던 아크릴 금형 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에 있던 금형 기계 등이 일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이던 아크릴 금형 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동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수동 아크릴 가공업체 화재로 150만 원 재산피해
-
- 입력 2020-02-15 08:27:10
- 수정2020-02-15 08:28:02
어제(14일) 오후 9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크릴 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에 있던 금형 기계 등이 일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이던 아크릴 금형 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에 있던 금형 기계 등이 일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이던 아크릴 금형 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동소방서 제공]
-
-
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박상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