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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추가 환자 없어도 위기경보 조정 고려할 단계 아냐…아시아 확산 추세”
입력 2020.02.15 (11:59) 사회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외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계'로 유지되고 있는 감염병 위기 경보 조정을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며칠간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춘제 이후 중국의 질병 발생 양상은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춘제 연휴 연장이 끝나고, 지난 10일부터 중국 인구의 이동이 본격화되었기 때문에 이번 주, 다음 주 중까지는 적어도 질병 확산 또는 발생 양상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본부장은 "일본의 사례처럼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며, 홍콩이나 동남아 국가를 포함해 우리와 교류가 많은 아시아 나라들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는 보건당국과 중앙방역대책본부로서는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위험요인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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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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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추가 환자 없어도 위기경보 조정 고려할 단계 아냐…아시아 확산 추세”
    • 입력 2020-02-15 11:59:40
    사회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외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계'로 유지되고 있는 감염병 위기 경보 조정을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며칠간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춘제 이후 중국의 질병 발생 양상은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춘제 연휴 연장이 끝나고, 지난 10일부터 중국 인구의 이동이 본격화되었기 때문에 이번 주, 다음 주 중까지는 적어도 질병 확산 또는 발생 양상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본부장은 "일본의 사례처럼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며, 홍콩이나 동남아 국가를 포함해 우리와 교류가 많은 아시아 나라들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는 보건당국과 중앙방역대책본부로서는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위험요인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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