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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확산 우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8명 유지…21명 격리 치료 중
입력 2020.02.15 (12:02) 수정 2020.02.15 (12:1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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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8명 유지…21명 격리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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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총 확진환자 2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철호 기자! 지난 11일 발표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는거네요.

[리포트]

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수는 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28번째 환자가 발표된 뒤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 28명 가운데 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현재 21명이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치료 중인 21명 모두 중증 환자는 아니며,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3차 전세기를 타고 온 우한 교민 대부분 특이사항 없이 임시 생활시설에서 거주 중입니다.

어제 발열 증세가 있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된 생후 8개월 영아도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병원에 더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국내 방역체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여전히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홍콩과 일본에서 통제 범위를 벗어난 지역 사회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7,491명이 감염 여부를 검사했고, 6,835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638명이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입원하거나 격리된 사람들에 대한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 지원'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지원비는 4인 가구 기준 123만 원이 지급됩니다.

유급휴가비의 경우 근로자의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생활지원비는 주민등록지 관할 지차체에서, 유급휴가비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8명 유지…21명 격리 치료 중
    • 입력 2020.02.15 (12:02)
    • 수정 2020.02.15 (12:10)
    뉴스 12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8명 유지…21명 격리 치료 중
[앵커]

오늘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총 확진환자 2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철호 기자! 지난 11일 발표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는거네요.

[리포트]

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수는 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28번째 환자가 발표된 뒤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 28명 가운데 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현재 21명이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치료 중인 21명 모두 중증 환자는 아니며,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3차 전세기를 타고 온 우한 교민 대부분 특이사항 없이 임시 생활시설에서 거주 중입니다.

어제 발열 증세가 있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된 생후 8개월 영아도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병원에 더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국내 방역체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여전히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홍콩과 일본에서 통제 범위를 벗어난 지역 사회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7,491명이 감염 여부를 검사했고, 6,835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638명이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입원하거나 격리된 사람들에 대한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 지원'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지원비는 4인 가구 기준 123만 원이 지급됩니다.

유급휴가비의 경우 근로자의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생활지원비는 주민등록지 관할 지차체에서, 유급휴가비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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