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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사회주의 국가 간 단결·협조 지속 강화할 것”
입력 2020.02.15 (14:05) 수정 2020.02.15 (14:17) 정치
북한 외무성 “사회주의 국가 간 단결·협조 지속 강화할 것”
북한 외무성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이른바 '광명성절'을 맞아 찬양 글을 발표하고 사회주의국가들과 협조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14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세계 사회주의 운동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에서 냉전 종식 후 미국을 필두로 하는 제국주의 연합세력이 사회주의 보루인 북한을 고립 압살하려 했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를 저지하고 사회주의 위업을 수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외무성은 공식입장'이라는 형식을 통해 김 국방위원장 업적을 찬양한 것은 광명성절을 맞아 붕괴 위기에 처했던 세계 사회주의 위업을 재생시키고 사회주의 국가들과의 친선관계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외무성은 또 김 국방위원장이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사회주의 국가간 친선과 연대를 강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또한 이를 계승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회주의 국가들과 단결·협조를 강화하는 것은 북한 정부가 대외정책에서 중요하게 내세우는 혁명적 입장이라며,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 이념에 따라 사회주의 국가들과의 단결·협조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외무성 “사회주의 국가 간 단결·협조 지속 강화할 것”
    • 입력 2020.02.15 (14:05)
    • 수정 2020.02.15 (14:17)
    정치
북한 외무성 “사회주의 국가 간 단결·협조 지속 강화할 것”
북한 외무성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이른바 '광명성절'을 맞아 찬양 글을 발표하고 사회주의국가들과 협조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14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세계 사회주의 운동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에서 냉전 종식 후 미국을 필두로 하는 제국주의 연합세력이 사회주의 보루인 북한을 고립 압살하려 했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를 저지하고 사회주의 위업을 수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외무성은 공식입장'이라는 형식을 통해 김 국방위원장 업적을 찬양한 것은 광명성절을 맞아 붕괴 위기에 처했던 세계 사회주의 위업을 재생시키고 사회주의 국가들과의 친선관계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외무성은 또 김 국방위원장이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사회주의 국가간 친선과 연대를 강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또한 이를 계승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회주의 국가들과 단결·협조를 강화하는 것은 북한 정부가 대외정책에서 중요하게 내세우는 혁명적 입장이라며,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 이념에 따라 사회주의 국가들과의 단결·협조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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