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동부제철 불…1시간 25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2.15 (14:19)
수정 2020.02.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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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1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동부제철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당진과 인근 아산·서산소방서, 중앙119구조단, 광역기동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이 난 지 1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제철소 내 수처리 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 초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는 화재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이성대 씨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당진과 인근 아산·서산소방서, 중앙119구조단, 광역기동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이 난 지 1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제철소 내 수처리 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 초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는 화재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이성대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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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 동부제철 불…1시간 25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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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5 14:19:32
- 수정2020-02-15 16:40:33
오늘(15일) 오후 1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동부제철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당진과 인근 아산·서산소방서, 중앙119구조단, 광역기동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이 난 지 1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제철소 내 수처리 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 초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는 화재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이성대 씨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당진과 인근 아산·서산소방서, 중앙119구조단, 광역기동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이 난 지 1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제철소 내 수처리 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 초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는 화재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이성대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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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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