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나무심기 행사 취소·연기
입력 2020.02.15 (17:49)
수정 2020.02.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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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다음 달 6일 남원읍 수망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다만
7일 시청 2청사에서 열 계획이던
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해마다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 일정은 연기하고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행사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6일 남원읍 수망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다만
7일 시청 2청사에서 열 계획이던
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해마다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 일정은 연기하고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행사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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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나무심기 행사 취소·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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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5 17:49:01
- 수정2020-02-15 17:50:57
서귀포시는
다음 달 6일 남원읍 수망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다만
7일 시청 2청사에서 열 계획이던
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해마다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 일정은 연기하고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행사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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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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