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삼척, '코로나 19' 대응 구내식당 휴무 확대

입력 2020.02.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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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일구)'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군들이 잇따라
구내식당 휴무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영월군은
기존에 1주일에 한 번, 목요일에만 쉬던
군청 구내식당을
1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목요일에 쉬도록
조치했습니다.
영월군은 구내식당 휴무일에는
군청 공무원들이 지역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삼척시도, 구내식당 휴무일를
1주일에 1번에서 두 번으로 늘렸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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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삼척, '코로나 19' 대응 구내식당 휴무 확대
    • 입력 2020-02-15 19:07:38
    춘천
'코로나 19(일구)'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군들이 잇따라 구내식당 휴무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영월군은 기존에 1주일에 한 번, 목요일에만 쉬던 군청 구내식당을 1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목요일에 쉬도록 조치했습니다. 영월군은 구내식당 휴무일에는 군청 공무원들이 지역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삼척시도, 구내식당 휴무일를 1주일에 1번에서 두 번으로 늘렸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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