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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추가 확진 0…2명 ‘격리 해제’
입력 2020.02.15 (19:00) 수정 2020.02.15 (19:1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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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국내 확진 환자 수는 2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오늘 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가 해제됐는데요.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민 기자, 오늘 완치 판정을 받은 두 명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28살 남성인 국내 7번째 환자와 46살 남성인 22번째 환자가 오늘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명의 환자에 대해 오늘부로 격리 해제 조치를 내렸는데요.

이에 따라, 7번째 환자는 퇴원했고, 22번째 환자도 주말이 지나면 퇴원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28번째 환자도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지난 11일 28번째 확진자가 발표된 뒤로 국내 확진 환자 수는 2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부가 격리 대상자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었는데, 다음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요?

[기자]

네, 전체 격리자가 아니라 신청한 사람들에 한해 지급하는데요.

오는 17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14일 이상 입원하거나 격리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는데요.

생활지원비는 주민등록지 관할 지자체에서, 유급휴가비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생활지원비는 4인가구 기준 123만 원이 지급되고, 유급휴가비의 경우 근로자의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단, 두 가지가 중복돼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앵커]

'코로나19'로 헌혈을 꺼리는 사람이 늘면서 혈액 수급에도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에 대한 방안도 나왔죠?

[기자]

네, 최근 혈액 보유량이 위기 수준인 3일분까지 낮아지자, 정부가 280여개 주요 혈액사용 의료기관에 혈액 수급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혈액사용 의료기관은 응급혈액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혈액보유량 위기 단계에 따른 대처 계획도 수립해야 합니다.

또, 보건 당국은 현재 국내 방역체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환자 발생 동향 등을 평가해 추후 오염지역으로 지정할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코로나19’ 추가 확진 0…2명 ‘격리 해제’
    • 입력 2020-02-15 19:07:51
    • 수정2020-02-15 19:13:42
    뉴스 7
[앵커]

오늘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국내 확진 환자 수는 2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오늘 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가 해제됐는데요.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민 기자, 오늘 완치 판정을 받은 두 명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28살 남성인 국내 7번째 환자와 46살 남성인 22번째 환자가 오늘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명의 환자에 대해 오늘부로 격리 해제 조치를 내렸는데요.

이에 따라, 7번째 환자는 퇴원했고, 22번째 환자도 주말이 지나면 퇴원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28번째 환자도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지난 11일 28번째 확진자가 발표된 뒤로 국내 확진 환자 수는 2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부가 격리 대상자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었는데, 다음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요?

[기자]

네, 전체 격리자가 아니라 신청한 사람들에 한해 지급하는데요.

오는 17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14일 이상 입원하거나 격리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는데요.

생활지원비는 주민등록지 관할 지자체에서, 유급휴가비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생활지원비는 4인가구 기준 123만 원이 지급되고, 유급휴가비의 경우 근로자의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단, 두 가지가 중복돼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앵커]

'코로나19'로 헌혈을 꺼리는 사람이 늘면서 혈액 수급에도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에 대한 방안도 나왔죠?

[기자]

네, 최근 혈액 보유량이 위기 수준인 3일분까지 낮아지자, 정부가 280여개 주요 혈액사용 의료기관에 혈액 수급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혈액사용 의료기관은 응급혈액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혈액보유량 위기 단계에 따른 대처 계획도 수립해야 합니다.

또, 보건 당국은 현재 국내 방역체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환자 발생 동향 등을 평가해 추후 오염지역으로 지정할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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