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비자 상담 2만 5백여 건…"대부분 계약 관련"
입력 2020.02.15 (19:27)
수정 2020.02.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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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전북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가
2만 5백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전화 서비스에 관한 계약 상담이
6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폰 4백여 건,
정수기 대여 관련 상담이 4백여 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 1년 사이
전기 의류건조기에 관한 품질과
공연 입장권 환불 관련 불만에 관한 상담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계약 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전북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가
2만 5백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전화 서비스에 관한 계약 상담이
6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폰 4백여 건,
정수기 대여 관련 상담이 4백여 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 1년 사이
전기 의류건조기에 관한 품질과
공연 입장권 환불 관련 불만에 관한 상담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계약 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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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소비자 상담 2만 5백여 건…"대부분 계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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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5 19:27:59
- 수정2020-02-15 19:28:07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전북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가
2만 5백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전화 서비스에 관한 계약 상담이
6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폰 4백여 건,
정수기 대여 관련 상담이 4백여 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 1년 사이
전기 의류건조기에 관한 품질과
공연 입장권 환불 관련 불만에 관한 상담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계약 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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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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