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0.02.15 (20:04)
수정 2020.02.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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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 없어…1차 귀국 우한 교민 366명 퇴소
국내에서는 오늘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차 전세기 편으로 입국했던 중국 우한 교민 366명은 2주 간의 격리를 마치고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했습니다.
‘총선 D-60’ 선거 체제 본격화…서울 종로는?
4·15 총선 60일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 지역 중 한 곳인 서울 종로 상황 알아봅니다.
“위헌적 행위지만 무죄”…판결 비판 잇따라
재판 개입 혐의로 기소된 판사에게 위헌적 행위라면서도 무죄를 선고한 어제 법원 판결에 대해 시민들 뿐 아니라 법조계 내부에서도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판결의 파장과 과제 짚어봅니다.
‘순직·전사’ 결정 통보 못 받은 유가족들
군 당국이 순직이나 전사자로 인정해놓고도 제대로 통보를 하지 않아 유가족들이 보상을 받지 못한 사례가 수천 건에 달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관광객 줄고 내수도 침체…“지역 경제 살리자”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급감한 제주도 상황과, 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역사회 노력들을 알아봅니다.
국내에서는 오늘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차 전세기 편으로 입국했던 중국 우한 교민 366명은 2주 간의 격리를 마치고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했습니다.
‘총선 D-60’ 선거 체제 본격화…서울 종로는?
4·15 총선 60일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 지역 중 한 곳인 서울 종로 상황 알아봅니다.
“위헌적 행위지만 무죄”…판결 비판 잇따라
재판 개입 혐의로 기소된 판사에게 위헌적 행위라면서도 무죄를 선고한 어제 법원 판결에 대해 시민들 뿐 아니라 법조계 내부에서도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판결의 파장과 과제 짚어봅니다.
‘순직·전사’ 결정 통보 못 받은 유가족들
군 당국이 순직이나 전사자로 인정해놓고도 제대로 통보를 하지 않아 유가족들이 보상을 받지 못한 사례가 수천 건에 달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관광객 줄고 내수도 침체…“지역 경제 살리자”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급감한 제주도 상황과, 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역사회 노력들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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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5 20:05:32
- 수정2020-02-15 20:06:20
추가 확진 없어…1차 귀국 우한 교민 366명 퇴소
국내에서는 오늘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차 전세기 편으로 입국했던 중국 우한 교민 366명은 2주 간의 격리를 마치고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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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60일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 지역 중 한 곳인 서울 종로 상황 알아봅니다.
“위헌적 행위지만 무죄”…판결 비판 잇따라
재판 개입 혐의로 기소된 판사에게 위헌적 행위라면서도 무죄를 선고한 어제 법원 판결에 대해 시민들 뿐 아니라 법조계 내부에서도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판결의 파장과 과제 짚어봅니다.
‘순직·전사’ 결정 통보 못 받은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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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60’ 선거 체제 본격화…서울 종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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