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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193명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퇴소
입력 2020.02.15 (21:55) 수정 2020.02.15 (22:27) 지역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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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193명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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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러온
중국 우한 교민 중 1차 입국한 193명이
오늘 2주 간의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했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따뜻한 환대에 감사함을 표하며
그리운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내일은 교민 334명이
아산에서 추가로 퇴소합니다.

박장훈 기잡니다.


[리포트]
2주 간의 낯설고 외로운
격리생활을 무사히 마친 교민들.

반가운 안내방송이 전해집니다.

[이펙트1] 우한 교민분들은 이제 퇴소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영 행안부장관은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잘 견뎌준 교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녹취]
좁은 공간에서 2주 동안 지내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부 방침에 잘 협조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숙소에서 짐가방을 끌며 나오는
교민들을 향해 따뜻한 박수가 이어지자,
밝은 표정의 교민들은 가벼운 목례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수고한 직원들에게
아이들은 손 편지와 그림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선물을 받아든 어린이 가족들도
버스에 오르면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습니다.

[이펙트2] 인사드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산에 입소한 교민 527명 중 1차로 입국한 193명을 태운 버스들이
경찰인재개발원 밖으로 나오자
아산시민들은 손을 흔들며 배웅합니다.

양승조 지사는 아산시민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인터뷰]
이렇게 우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대해주시고 잘 보살펴 주신 거에 대해서 220만 도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민들은 서울, 경기, 충남 등
5개 권역별 거점에서 내린 뒤
각자의 거주지로 돌아갔습니다.

내일은 지난 1일 2차 입국한
교민 334명이 아산에서 퇴소할 예정입
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끝)
  • 우한 교민 193명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퇴소
    • 입력 2020.02.15 (21:55)
    • 수정 2020.02.15 (22:27)
    지역뉴스(대전)
우한 교민 193명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퇴소
[앵커멘트]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러온
중국 우한 교민 중 1차 입국한 193명이
오늘 2주 간의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했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따뜻한 환대에 감사함을 표하며
그리운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내일은 교민 334명이
아산에서 추가로 퇴소합니다.

박장훈 기잡니다.


[리포트]
2주 간의 낯설고 외로운
격리생활을 무사히 마친 교민들.

반가운 안내방송이 전해집니다.

[이펙트1] 우한 교민분들은 이제 퇴소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영 행안부장관은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잘 견뎌준 교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녹취]
좁은 공간에서 2주 동안 지내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부 방침에 잘 협조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숙소에서 짐가방을 끌며 나오는
교민들을 향해 따뜻한 박수가 이어지자,
밝은 표정의 교민들은 가벼운 목례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수고한 직원들에게
아이들은 손 편지와 그림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선물을 받아든 어린이 가족들도
버스에 오르면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습니다.

[이펙트2] 인사드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산에 입소한 교민 527명 중 1차로 입국한 193명을 태운 버스들이
경찰인재개발원 밖으로 나오자
아산시민들은 손을 흔들며 배웅합니다.

양승조 지사는 아산시민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인터뷰]
이렇게 우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대해주시고 잘 보살펴 주신 거에 대해서 220만 도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민들은 서울, 경기, 충남 등
5개 권역별 거점에서 내린 뒤
각자의 거주지로 돌아갔습니다.

내일은 지난 1일 2차 입국한
교민 334명이 아산에서 퇴소할 예정입
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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