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취약계층 위해 '가스 안전장치' 550대 무료 설치 추진

입력 2020.02.15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
무료 설치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만 65세 이상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5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레인지의
연소기 과열을 막는 안전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해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설치를 원하는 세대는
오는 3월 말까지 자치구나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제공 / 대전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취약계층 위해 '가스 안전장치' 550대 무료 설치 추진
    • 입력 2020-02-15 21:55:50
    대전
대전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 무료 설치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만 65세 이상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5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레인지의 연소기 과열을 막는 안전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해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설치를 원하는 세대는 오는 3월 말까지 자치구나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제공 / 대전시)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