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새 앨범 ‘선주문’ 402만 장 돌파…사상 최다
입력 2020.02.18 (18:07)
수정 2020.02.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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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음반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돌파하며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할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새 음반 발표와 함께 미국 NBC의 투데이 쇼와 CBS 심야 토크쇼 등 인기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앨범 홍보에 나섭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할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새 음반 발표와 함께 미국 NBC의 투데이 쇼와 CBS 심야 토크쇼 등 인기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앨범 홍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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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새 앨범 ‘선주문’ 402만 장 돌파…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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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18:11:09
- 수정2020-02-18 18:28:22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음반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돌파하며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할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새 음반 발표와 함께 미국 NBC의 투데이 쇼와 CBS 심야 토크쇼 등 인기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앨범 홍보에 나섭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할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새 음반 발표와 함께 미국 NBC의 투데이 쇼와 CBS 심야 토크쇼 등 인기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앨범 홍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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