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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2B호, 발사 성공…“지상국과 교신 성공”
입력 2020.02.19 (07:23) 수정 2020.02.19 (08:32) IT·과학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2B호, 발사 성공…“지상국과 교신 성공”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 위성인 '천리안 2B호'가 한국 시각으로 오늘(19일) 오전 7시 18분쯤 남아메리카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천리안 2B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리안 2B호는 천리안 1호의 임무를 물려받은 해양, 환경 관측 위성입니다.

천리안 2B호는 한반도 상공 3만6천㎞ 정지궤도에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유발 물질을 관측하게 됩니다.

오늘은 발사 11시간 23분 전부터 최종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발사 뒤 25분 쯤 후에는 발사체가 목표 궤도에 진입했고, 천리안 2B호는 발사 31분 뒤인 49분쯤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다고 과기부는 밝혔습니다.

발사 뒤 40여 분 뒤인 8시쯤 호주 야사라가 관제소와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발사 성공으로 천리안위성 2B호는 정지궤도에서 실시간으로 환경 감시 업무를 수행하는 세계 최초의 위성으로 기록됐습니다.

천리안 2B호는 오는 10월부터 적조와 녹조 등 해양환경 정보를, 내년부터는 미세먼지 같은 대기 환경 정보를 관측해 한반도에 10년간 보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천리안 2B호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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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9 (07:23)
    • 수정 2020.02.19 (08:32)
    IT·과학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2B호, 발사 성공…“지상국과 교신 성공”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 위성인 '천리안 2B호'가 한국 시각으로 오늘(19일) 오전 7시 18분쯤 남아메리카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천리안 2B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리안 2B호는 천리안 1호의 임무를 물려받은 해양, 환경 관측 위성입니다.

천리안 2B호는 한반도 상공 3만6천㎞ 정지궤도에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유발 물질을 관측하게 됩니다.

오늘은 발사 11시간 23분 전부터 최종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발사 뒤 25분 쯤 후에는 발사체가 목표 궤도에 진입했고, 천리안 2B호는 발사 31분 뒤인 49분쯤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다고 과기부는 밝혔습니다.

발사 뒤 40여 분 뒤인 8시쯤 호주 야사라가 관제소와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발사 성공으로 천리안위성 2B호는 정지궤도에서 실시간으로 환경 감시 업무를 수행하는 세계 최초의 위성으로 기록됐습니다.

천리안 2B호는 오는 10월부터 적조와 녹조 등 해양환경 정보를, 내년부터는 미세먼지 같은 대기 환경 정보를 관측해 한반도에 10년간 보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천리안 2B호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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