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심재철 “문재인 정권 3년은 재앙의 시대…정권 심판해야”
입력 2020.02.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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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지난 문재인 정권 3년은 그야말로 '재앙의 시대'였다"며 헌정·민생·안보 등에서 '3대 재앙'으로 점철된 시기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을 심판해달라. 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압승해 문재인 정권의 3대 재앙을 종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원내대표의 연설 들어 보시죠.
심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을 심판해달라. 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압승해 문재인 정권의 3대 재앙을 종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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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심재철 “문재인 정권 3년은 재앙의 시대…정권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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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9 10:58:57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지난 문재인 정권 3년은 그야말로 '재앙의 시대'였다"며 헌정·민생·안보 등에서 '3대 재앙'으로 점철된 시기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을 심판해달라. 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압승해 문재인 정권의 3대 재앙을 종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원내대표의 연설 들어 보시죠.
심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을 심판해달라. 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압승해 문재인 정권의 3대 재앙을 종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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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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