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웅진타워 14층 실외기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2.20 (17:09)
수정 2020.02.20 (1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웅진타워 14층 실외기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회사 직원 등 65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63명과 차량 23대가 출동해, 신고접수 1시간 5분 만인 12시 50분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실외기에 불이 붙은 원인과 정확한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회사 직원 등 65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63명과 차량 23대가 출동해, 신고접수 1시간 5분 만인 12시 50분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실외기에 불이 붙은 원인과 정확한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서초동 웅진타워 14층 실외기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0-02-20 17:09:48
- 수정2020-02-20 17:11:40
오늘(20일) 오전 11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웅진타워 14층 실외기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회사 직원 등 65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63명과 차량 23대가 출동해, 신고접수 1시간 5분 만인 12시 50분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실외기에 불이 붙은 원인과 정확한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회사 직원 등 65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63명과 차량 23대가 출동해, 신고접수 1시간 5분 만인 12시 50분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실외기에 불이 붙은 원인과 정확한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정재우 기자 jjw@kbs.co.kr
정재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