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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우리의 음악 언어, 국적, 인종 진정으로 초월”…정규 4집 공개
입력 2020.02.22 (06:53) 수정 2020.02.22 (22: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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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우리의 음악 언어, 국적, 인종 진정으로 초월”…정규 4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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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규 4집 앨범을 낸 방탄소년단이 미NBC 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밤새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기다렸던 팬들은 신곡과 함께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그룹 멤버들의 발언에 열광했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 NBC 방송 모닝 토크쇼 진행자들과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여기 있는 팬들도 노래를 같이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보이 위드 러브' 함께 불러볼까요?"]

BTS의 히트곡이 야외 광장에 울려퍼지자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움직임이 거센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정규 4집 앨범을 낸 BTS의 첫 일정은 미국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팬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진 : "전부 아미(BTS 팬) 덕분에 우리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음악을 만들든 뭘 하든 아미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BTS가 세계 각국에서 최고 인기를 얻는 이유를 진행자가 묻자, 언어와 인종을 초월하는 음악의 힘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M : "가장 중요한 건데요. 음악은 진정으로 언어와 국적, 인종을 초월해요. 그렇지 않나요?"]

새 앨범의 제목 '7'은 BTS 멤버의 숫자와 음악계에 본격적인 활동을 한 기간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빛과 그림자, 운명을 받아들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운의 숫자 7을 넣었어요. 이번 앨범은 우리가 우리의 그림자와 빛을 받아드림과 동시에 우리 운명을 받아드린다는 걸 천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엔 세계적인 팝스타가 함께 노래하거나 공동 작곡가로 참여한 곡도 포함돼 전세계 팬들이 그들의 매력에 다시 한번 푹 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 BTS “우리의 음악 언어, 국적, 인종 진정으로 초월”…정규 4집 공개
    • 입력 2020.02.22 (06:53)
    • 수정 2020.02.22 (22:16)
    뉴스광장 1부
BTS “우리의 음악 언어, 국적, 인종 진정으로 초월”…정규 4집 공개
[앵커]

정규 4집 앨범을 낸 방탄소년단이 미NBC 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밤새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기다렸던 팬들은 신곡과 함께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그룹 멤버들의 발언에 열광했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 NBC 방송 모닝 토크쇼 진행자들과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여기 있는 팬들도 노래를 같이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보이 위드 러브' 함께 불러볼까요?"]

BTS의 히트곡이 야외 광장에 울려퍼지자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움직임이 거센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정규 4집 앨범을 낸 BTS의 첫 일정은 미국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팬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진 : "전부 아미(BTS 팬) 덕분에 우리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음악을 만들든 뭘 하든 아미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BTS가 세계 각국에서 최고 인기를 얻는 이유를 진행자가 묻자, 언어와 인종을 초월하는 음악의 힘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M : "가장 중요한 건데요. 음악은 진정으로 언어와 국적, 인종을 초월해요. 그렇지 않나요?"]

새 앨범의 제목 '7'은 BTS 멤버의 숫자와 음악계에 본격적인 활동을 한 기간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빛과 그림자, 운명을 받아들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운의 숫자 7을 넣었어요. 이번 앨범은 우리가 우리의 그림자와 빛을 받아드림과 동시에 우리 운명을 받아드린다는 걸 천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엔 세계적인 팝스타가 함께 노래하거나 공동 작곡가로 참여한 곡도 포함돼 전세계 팬들이 그들의 매력에 다시 한번 푹 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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