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국민연금 믿어도 될까…청년에게 물어보니

입력 2020.02.22 (08:01) 수정 2020.02.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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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의무 가입해야 하는 국민연금 제도가 1988년 시작한 지 한 세대가 흘렀습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을 보편적 사회안전망이라고 체감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특히 국민연금은 세대 간 연대를 전제로 하고 있지만, 보험료를 부담할 청년들의 불신은 더욱 깊어 보입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왜 국민연금 가입률이 낮을까요? 국민연금을 미래세대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시사기획 창 : 국민연금 믿어도 될까>에서 청년단체 대표들이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 속 깊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전히 용돈연금인데다 국민의 2/3가 사각지대에 머무는 국민연금의 현실과 20여 년 만에 보험료율을 인상하기로 결의한 노동자 단체의 주장, 기금고갈론을 둘러싼 쟁점 등을 다룬 본방송은 2월 22일 저녁 8시 5분 KBS 1TV에서 방송됩니다.

※ 해당 프로그램(2월22일 시사기획 창)은 '코로나19' 특별 편성으로 방송이 연기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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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기획 창] 국민연금 믿어도 될까…청년에게 물어보니
    • 입력 2020-02-22 08:01:04
    • 수정2020-02-22 17:34:30
    취재K
전 국민이 의무 가입해야 하는 국민연금 제도가 1988년 시작한 지 한 세대가 흘렀습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을 보편적 사회안전망이라고 체감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특히 국민연금은 세대 간 연대를 전제로 하고 있지만, 보험료를 부담할 청년들의 불신은 더욱 깊어 보입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왜 국민연금 가입률이 낮을까요? 국민연금을 미래세대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시사기획 창 : 국민연금 믿어도 될까>에서 청년단체 대표들이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 속 깊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전히 용돈연금인데다 국민의 2/3가 사각지대에 머무는 국민연금의 현실과 20여 년 만에 보험료율을 인상하기로 결의한 노동자 단체의 주장, 기금고갈론을 둘러싼 쟁점 등을 다룬 본방송은 2월 22일 저녁 8시 5분 KBS 1TV에서 방송됩니다.

※ 해당 프로그램(2월22일 시사기획 창)은 '코로나19' 특별 편성으로 방송이 연기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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