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5시 5분쯤 전북 정읍시 감곡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에 불이 타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업체에서 폐기물 플라스틱 성분 검사를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에 불이 타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업체에서 폐기물 플라스틱 성분 검사를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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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화학업체에서 폐기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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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02:18:29
- 수정2020-02-25 02:21:07
어제(24일) 오후 5시 5분쯤 전북 정읍시 감곡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에 불이 타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업체에서 폐기물 플라스틱 성분 검사를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에 불이 타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업체에서 폐기물 플라스틱 성분 검사를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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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규 기자 mr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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