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동 고층 아파트 화재…주민 백여 명 긴급 대피
입력 2020.02.27 (09:35)
수정 2020.02.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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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동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불이 나,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셨고 백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오늘(2/27) 오전 8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24층에서 불이 났지만,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주민 백여 명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불이 나자,인천소방본부는 소방대원 75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고층이라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27) 오전 8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24층에서 불이 났지만,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주민 백여 명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불이 나자,인천소방본부는 소방대원 75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고층이라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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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청라동 고층 아파트 화재…주민 백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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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7 09:35:59
- 수정2020-02-27 11:23:53
인천 청라동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불이 나,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셨고 백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오늘(2/27) 오전 8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24층에서 불이 났지만,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주민 백여 명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불이 나자,인천소방본부는 소방대원 75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고층이라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27) 오전 8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24층에서 불이 났지만,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주민 백여 명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불이 나자,인천소방본부는 소방대원 75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고층이라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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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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