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천지 신도 일부, 조사 거부

입력 2020.02.27 (12:10) 수정 2020.02.27 (1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 지역 신천지교회 신도 일부가 시.군의 조사에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의성의 신도 한 명이 검체를 거부했고, 칠곡의 신도는 진술을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30명은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이들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법적 조치 등의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신천지 신도 일부, 조사 거부
    • 입력 2020-02-27 12:10:55
    • 수정2020-02-27 13:47:19
    사회
경북 지역 신천지교회 신도 일부가 시.군의 조사에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의성의 신도 한 명이 검체를 거부했고, 칠곡의 신도는 진술을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30명은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이들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법적 조치 등의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