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천지 신도 일부, 조사 거부
입력 2020.02.27 (12:10)
수정 2020.02.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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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신천지교회 신도 일부가 시.군의 조사에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의성의 신도 한 명이 검체를 거부했고, 칠곡의 신도는 진술을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30명은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이들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법적 조치 등의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경상북도는 의성의 신도 한 명이 검체를 거부했고, 칠곡의 신도는 진술을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30명은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이들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법적 조치 등의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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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신천지 신도 일부, 조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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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7 12:10:55
- 수정2020-02-27 13:47:19
경북 지역 신천지교회 신도 일부가 시.군의 조사에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의성의 신도 한 명이 검체를 거부했고, 칠곡의 신도는 진술을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30명은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이들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법적 조치 등의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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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의성의 신도 한 명이 검체를 거부했고, 칠곡의 신도는 진술을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30명은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이들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법적 조치 등의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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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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