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누가 코로나19 충격을 과소평가했나

입력 2020.02.27 (20:22) 수정 2020.02.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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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사스나 메르스 사태를 생각해 확산 속도만 둔화되면 주가와 경기가 V자 반등을 할 것이라는 견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예상 외로 코로나 19가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이탈리아에 이어 중동은 물론 미국까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코로나 19가 몰고올 경제적 파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적 파장과 그 대응방안을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이종우 센터장은 코로나 19에 따른 충격보다 오히려 그 뒤에 자리잡고 있는 미국 경제의 오랜 호황에 따른 여파를 우려했는데요, 이는 레이 달리오 등 미국의 저명한 투자자나 경제전문가들도 함께 걱정하는 문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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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7 20:22:31
    • 수정2020-02-27 20:27:11
    박종훈의 경제한방
코로나 19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사스나 메르스 사태를 생각해 확산 속도만 둔화되면 주가와 경기가 V자 반등을 할 것이라는 견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예상 외로 코로나 19가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이탈리아에 이어 중동은 물론 미국까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코로나 19가 몰고올 경제적 파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적 파장과 그 대응방안을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이종우 센터장은 코로나 19에 따른 충격보다 오히려 그 뒤에 자리잡고 있는 미국 경제의 오랜 호황에 따른 여파를 우려했는데요, 이는 레이 달리오 등 미국의 저명한 투자자나 경제전문가들도 함께 걱정하는 문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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