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마스크는 써야 하고 간식은 먹어야겠고…”
입력 2020.03.03 (20:44)
수정 2020.03.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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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끼는 게 일상이 된 요즘!
중국에서 찍힌 영상이 보는 사람에게 미소를 자아냅니다.
공원에 나온 꼬마가 과자를 먹는데요.
이런...! 마스크 때문에 과자 부스러기가 입밖으로 그대로 흘러나옵니다.
마스크는 써야겠고 간식은 먹어야겠고 둘다 포기할 수 없었던 아이!
달달한 과자 맛이 느껴지지 않자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합니다.
코로나 감염 우려 때문에 아이들이 바깥에서 마음껏 뛰놀 수도 없고 마스크는 항상 써야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커지네요.
중국에서 찍힌 영상이 보는 사람에게 미소를 자아냅니다.
공원에 나온 꼬마가 과자를 먹는데요.
이런...! 마스크 때문에 과자 부스러기가 입밖으로 그대로 흘러나옵니다.
마스크는 써야겠고 간식은 먹어야겠고 둘다 포기할 수 없었던 아이!
달달한 과자 맛이 느껴지지 않자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합니다.
코로나 감염 우려 때문에 아이들이 바깥에서 마음껏 뛰놀 수도 없고 마스크는 항상 써야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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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마스크는 써야 하고 간식은 먹어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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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3 20:33:02
- 수정2020-03-03 20:50:03
마스크 끼는 게 일상이 된 요즘!
중국에서 찍힌 영상이 보는 사람에게 미소를 자아냅니다.
공원에 나온 꼬마가 과자를 먹는데요.
이런...! 마스크 때문에 과자 부스러기가 입밖으로 그대로 흘러나옵니다.
마스크는 써야겠고 간식은 먹어야겠고 둘다 포기할 수 없었던 아이!
달달한 과자 맛이 느껴지지 않자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합니다.
코로나 감염 우려 때문에 아이들이 바깥에서 마음껏 뛰놀 수도 없고 마스크는 항상 써야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커지네요.
중국에서 찍힌 영상이 보는 사람에게 미소를 자아냅니다.
공원에 나온 꼬마가 과자를 먹는데요.
이런...! 마스크 때문에 과자 부스러기가 입밖으로 그대로 흘러나옵니다.
마스크는 써야겠고 간식은 먹어야겠고 둘다 포기할 수 없었던 아이!
달달한 과자 맛이 느껴지지 않자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합니다.
코로나 감염 우려 때문에 아이들이 바깥에서 마음껏 뛰놀 수도 없고 마스크는 항상 써야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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