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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금주·정은혜 경선 패배로 탈락…고용진 승리
입력 2020.03.03 (21:56) 수정 2020.03.03 (22:14) 정치
민주당 손금주·정은혜 경선 패배로 탈락…고용진 승리
4·15 총선 후보를 결정하는 더불어민주당 4차 경선에서 손금주 의원(나주·화순)이 탈락했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에 도전했던 정은혜 의원(비례대표)도 경선에서 패배해 공천 탈락하게 됐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지난 1일부터 전국 13개 지역구에서 진행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남 나주시·화순군에서는 해당 지역구 19대 의원을 지낸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부천 오정에서는 서영석 예비후보가 정 의원과 부천시장을 지낸 김만수 예비후보를 모두 제치고 각각 승리했습니다.

서울 노원갑 현역 의원인 고용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인 유송화 예비후보를 이겼습니다..

이밖에 현역 의원으로는 ▲서울 동작갑 김병기 의원, ▲경기 남양주갑 조응천 의원,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의원, ▲경기 안양 동안을 이재정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원외인사로는 ▲서울 강북갑 천준호, ▲광주 광산갑 이석형, ▲경기 동두천·연천 서동욱, ▲충북 청주 상당구 정정순,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경남 창원 의창구 김기운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오늘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지역 가운데 서울 노원갑과 전남 영암·무안·신안, 전남 나주·화순은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운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해당 지역구의 결과 발표 여부를 고민했는데, 일단 확정안이 아니라서 경선 결과는 그대로 발표하기로 했다"면서 "(선거구 획정안이) 최종 확정되면 거기에 맞게 재경선을 해야 할 상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 민주당 손금주·정은혜 경선 패배로 탈락…고용진 승리
    • 입력 2020.03.03 (21:56)
    • 수정 2020.03.03 (22:14)
    정치
민주당 손금주·정은혜 경선 패배로 탈락…고용진 승리
4·15 총선 후보를 결정하는 더불어민주당 4차 경선에서 손금주 의원(나주·화순)이 탈락했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에 도전했던 정은혜 의원(비례대표)도 경선에서 패배해 공천 탈락하게 됐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지난 1일부터 전국 13개 지역구에서 진행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남 나주시·화순군에서는 해당 지역구 19대 의원을 지낸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부천 오정에서는 서영석 예비후보가 정 의원과 부천시장을 지낸 김만수 예비후보를 모두 제치고 각각 승리했습니다.

서울 노원갑 현역 의원인 고용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인 유송화 예비후보를 이겼습니다..

이밖에 현역 의원으로는 ▲서울 동작갑 김병기 의원, ▲경기 남양주갑 조응천 의원,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의원, ▲경기 안양 동안을 이재정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원외인사로는 ▲서울 강북갑 천준호, ▲광주 광산갑 이석형, ▲경기 동두천·연천 서동욱, ▲충북 청주 상당구 정정순,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경남 창원 의창구 김기운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오늘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지역 가운데 서울 노원갑과 전남 영암·무안·신안, 전남 나주·화순은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운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해당 지역구의 결과 발표 여부를 고민했는데, 일단 확정안이 아니라서 경선 결과는 그대로 발표하기로 했다"면서 "(선거구 획정안이) 최종 확정되면 거기에 맞게 재경선을 해야 할 상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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