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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 롯데케미칼 폭발·화재…26명 부상
입력 2020.03.04 (09:50) 수정 2020.03.04 (09:5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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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충남 서산 대산공단 안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큰불이나 직원 등 20여 명 넘게 다쳤습니다.

대전의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병준 기자, 진화 작업이 끝났습니까?

[리포트]

네, 큰 불은 잡았고 현재 잔불을 끄고 있는 중입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새벽 3시쯤 입니다.

충남 서산시에 있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굉음과 함께 큰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공장 직원과 주민 등 2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자 충남소방본부는 중형재난 시 발령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소방인력 2백7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7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일단 큰불은 잡았습니다.

방송국에는 오늘 새벽, 공장과 수 km 떨어진 아파트에서도 큰 폭발음이 들려 잠에서 깰 정도였다는 제보 전화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 인근 상가의 유리창이 깨질 정도로 폭발 충격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서산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추가 사고 위험성이 없고 유해화학물질은 아니라고 안내했습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나프타를 다루는 NCC공장 압축라인 일부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나프타 시설은 원유를 분별하고 증류해 에틸렌 등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지금까지 대전 보도국에서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 서산 대산 롯데케미칼 폭발·화재…26명 부상
    • 입력 2020-03-04 09:51:18
    • 수정2020-03-04 09:53:52
    930뉴스
[앵커]

오늘 새벽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충남 서산 대산공단 안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큰불이나 직원 등 20여 명 넘게 다쳤습니다.

대전의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병준 기자, 진화 작업이 끝났습니까?

[리포트]

네, 큰 불은 잡았고 현재 잔불을 끄고 있는 중입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새벽 3시쯤 입니다.

충남 서산시에 있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굉음과 함께 큰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공장 직원과 주민 등 2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자 충남소방본부는 중형재난 시 발령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소방인력 2백7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7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일단 큰불은 잡았습니다.

방송국에는 오늘 새벽, 공장과 수 km 떨어진 아파트에서도 큰 폭발음이 들려 잠에서 깰 정도였다는 제보 전화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 인근 상가의 유리창이 깨질 정도로 폭발 충격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서산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추가 사고 위험성이 없고 유해화학물질은 아니라고 안내했습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나프타를 다루는 NCC공장 압축라인 일부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나프타 시설은 원유를 분별하고 증류해 에틸렌 등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지금까지 대전 보도국에서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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