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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증가…총 209명
입력 2020.03.04 (12:30) 수정 2020.03.04 (13: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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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증가…총 2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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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확진자도 200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대구 경북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부터 차에 탄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승차 진료소를 운영하기 시작하는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연결합니다.

이철호 기자! 수도권 확진자 집계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서울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한 명 증가한 99명입니다.

어제 저녁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사는 48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 명이 늘었습니다.

현재 서울 시립 서북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어제보다 7명 증가해 101명입니다.

특히 수원에서 11살 초등학생과 46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모두 수원의 한 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교회에서 나온 확진자가 지금까지 6명인데, 수원시는 해당 교회 신도 160여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은 어제보다 2명 늘어 9명입니다.

부평구에 사는 40대 중국인 여성과,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의 아홉살 아들이 감염됐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공식집계된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9명으로 어제보다 10명 증가했습니다.

[앵커]

서울에서도 승차 진료소 운영이 시작됐는데요, 어디로 가면 됩니까?

[기자]

네, 은평병원과 서울 소방학교,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서 승차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부터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내일부터는 강서구에 있는 이대 서울병원에서도 승차 진료소가 운영됩니다.

경기도도 수원 월드컵경기장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 등 2곳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승차 진료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매일 수백 만영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전동차가 운행을 마치고 회차 할때마다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내 버스도 매일 다섯 차례 방역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서울 명동역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일제 방역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또 물리적 방역 뿐 아니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증가…총 209명
    • 입력 2020.03.04 (12:30)
    • 수정 2020.03.04 (13:14)
    뉴스 12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증가…총 209명
[앵커]

수도권 확진자도 200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대구 경북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부터 차에 탄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승차 진료소를 운영하기 시작하는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연결합니다.

이철호 기자! 수도권 확진자 집계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서울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한 명 증가한 99명입니다.

어제 저녁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사는 48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 명이 늘었습니다.

현재 서울 시립 서북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어제보다 7명 증가해 101명입니다.

특히 수원에서 11살 초등학생과 46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모두 수원의 한 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교회에서 나온 확진자가 지금까지 6명인데, 수원시는 해당 교회 신도 160여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은 어제보다 2명 늘어 9명입니다.

부평구에 사는 40대 중국인 여성과,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의 아홉살 아들이 감염됐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공식집계된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9명으로 어제보다 10명 증가했습니다.

[앵커]

서울에서도 승차 진료소 운영이 시작됐는데요, 어디로 가면 됩니까?

[기자]

네, 은평병원과 서울 소방학교,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서 승차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부터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내일부터는 강서구에 있는 이대 서울병원에서도 승차 진료소가 운영됩니다.

경기도도 수원 월드컵경기장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 등 2곳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승차 진료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매일 수백 만영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전동차가 운행을 마치고 회차 할때마다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내 버스도 매일 다섯 차례 방역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서울 명동역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일제 방역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또 물리적 방역 뿐 아니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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