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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수도권 확진자 200명 넘어…용산 첫 번째 확진자 확인
입력 2020.03.05 (09:33) 수정 2020.03.05 (09:3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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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자 200명 넘어…용산 첫 번째 확진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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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확진자도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 광명에서 오늘 확진자가 1명 더 확인됐고 어제 수원에서는 일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도 확진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대 서울병원에서도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상황실 마련돼있는 서울시청 연결합니다.

윤봄이 기자! 수도권 확진자 집계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0시 기준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 집계한 누적 확진자 209명입니다.

서울 99명, 경기 101명, 인천 9명이었는데요.

보건당국 공식 집계 발표 뒤에도 각 지자체별로 확진자를 더 확인해 발표했습니다.

먼저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 사는 50살 여성 1명이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용산구에서는 처음입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회기동에 사는 35살 남성과, 23살 중국인 여성, 전농1동에 사는 23살 남성이 어제 오후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중랑구 중화2동에서도 16살 여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광명에서 2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명시가 조금 전 공개한 내용인데, 하안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전에는 수원 생명샘교회에 다니던 42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후에는 이 여성의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이 교회 신도들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늘어난 확진자를 포함한 공식 집계는 오늘 오전 10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앵커]

서울에서도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죠. 어디로 가면 됩니까?

[기자]

서울에는 총 네 곳에 설치됐습니다.

먼저 은평병원과 서초구에 있는 옛 소방학교,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강서구에 있는 이대 서울병원에서도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서울시는 인재개발원에 이어 2차 격리시설로 영어마을 강북 수유캠프를 지정했습니다.

1차 격리시설인 인재개발원의 수용 능력이 초과해서입니다.

서울시는 또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물리적 방역뿐 아니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신경쓰겠다는 겁니다.

심리지원단은 인터넷을 통해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게시물을 올리고,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는 가짜뉴스도 바로잡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수도권 확진자 200명 넘어…용산 첫 번째 확진자 확인
    • 입력 2020.03.05 (09:33)
    • 수정 2020.03.05 (09:38)
    930뉴스
수도권 확진자 200명 넘어…용산 첫 번째 확진자 확인
[앵커]

수도권 확진자도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 광명에서 오늘 확진자가 1명 더 확인됐고 어제 수원에서는 일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도 확진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대 서울병원에서도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상황실 마련돼있는 서울시청 연결합니다.

윤봄이 기자! 수도권 확진자 집계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0시 기준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 집계한 누적 확진자 209명입니다.

서울 99명, 경기 101명, 인천 9명이었는데요.

보건당국 공식 집계 발표 뒤에도 각 지자체별로 확진자를 더 확인해 발표했습니다.

먼저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 사는 50살 여성 1명이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용산구에서는 처음입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회기동에 사는 35살 남성과, 23살 중국인 여성, 전농1동에 사는 23살 남성이 어제 오후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중랑구 중화2동에서도 16살 여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광명에서 2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명시가 조금 전 공개한 내용인데, 하안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전에는 수원 생명샘교회에 다니던 42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후에는 이 여성의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이 교회 신도들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늘어난 확진자를 포함한 공식 집계는 오늘 오전 10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앵커]

서울에서도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죠. 어디로 가면 됩니까?

[기자]

서울에는 총 네 곳에 설치됐습니다.

먼저 은평병원과 서초구에 있는 옛 소방학교,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강서구에 있는 이대 서울병원에서도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서울시는 인재개발원에 이어 2차 격리시설로 영어마을 강북 수유캠프를 지정했습니다.

1차 격리시설인 인재개발원의 수용 능력이 초과해서입니다.

서울시는 또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물리적 방역뿐 아니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신경쓰겠다는 겁니다.

심리지원단은 인터넷을 통해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게시물을 올리고,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는 가짜뉴스도 바로잡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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