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삼계탕 3천 개 기부

입력 2020.03.06 (23:00) 수정 2020.03.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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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전북지사는 코로나19 현장에서 분투 중인 의료진 등을 위해 하림이 삼계탕 3천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림이 기부한 삼계탕은 군산의료원과 원광대병원, 경북 상주적십자병원 의료진과 일상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자가격리자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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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삼계탕 3천 개 기부
    • 입력 2020-03-06 23:00:25
    • 수정2020-03-06 23:02:53
    뉴스9(전주)
대한적십자 전북지사는 코로나19 현장에서 분투 중인 의료진 등을 위해 하림이 삼계탕 3천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림이 기부한 삼계탕은 군산의료원과 원광대병원, 경북 상주적십자병원 의료진과 일상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자가격리자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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