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실버타운에서 ‘코로나19’ 17명 확진
입력 2020.03.07 (11:46)
수정 2020.03.07 (1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 경산의 제일실버타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입소자 9명과 직원 4명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그제(5일) 이 시설 전체를 동일집단 격리 조치했지만, 그 전에 감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경북에선 복지시설 23곳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1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경상북도는 입소자 9명과 직원 4명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그제(5일) 이 시설 전체를 동일집단 격리 조치했지만, 그 전에 감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경북에선 복지시설 23곳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1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경산 실버타운에서 ‘코로나19’ 17명 확진
-
- 입력 2020-03-07 11:46:32
- 수정2020-03-07 11:52:00
경북 경산의 제일실버타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입소자 9명과 직원 4명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그제(5일) 이 시설 전체를 동일집단 격리 조치했지만, 그 전에 감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경북에선 복지시설 23곳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1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경상북도는 입소자 9명과 직원 4명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그제(5일) 이 시설 전체를 동일집단 격리 조치했지만, 그 전에 감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경북에선 복지시설 23곳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1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