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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평갑 경선서 단수공천 뒤집고 이성만 승…임동호도 본선행
입력 2020.03.09 (21:43) 수정 2020.03.10 (10:33) 정치
민주당, 부평갑 경선서 단수공천 뒤집고 이성만 승…임동호도 본선행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 상대 후보의 재심이 받아들여져 경선을 치르게 된 홍미영 전 의원이 결국 4.15 총선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9일) 인천 부평갑 경선결과 이성만 전 인천시의회 의장이 홍미영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부평갑은 전략선거구 경선지역 지정돼 기존의 일반시민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여론조사 50%가 아닌 일반시민 60%, 권리당원 40%가 반영되는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울산 중구에서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에 연루돼 검찰조사를 받았던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김광식 전 근로복지공단 상임감사를 꺾었습니다.

충북 청주시서원구에서는 이장섭 전 충북 정무부지사가,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에서는 서동용 변호사가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후보자 6명도 확정했습니다. 경기 안성시 김보라 후보, 강원 고성군 함명준 후보, 강원 횡성군 장신상 후보, 충남 천안시 한태선 후보, 전북 진안군 전춘성 후보, 전남 함평군 이상익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부평갑 경선서 단수공천 뒤집고 이성만 승…임동호도 본선행
    • 입력 2020.03.09 (21:43)
    • 수정 2020.03.10 (10:33)
    정치
민주당, 부평갑 경선서 단수공천 뒤집고 이성만 승…임동호도 본선행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 상대 후보의 재심이 받아들여져 경선을 치르게 된 홍미영 전 의원이 결국 4.15 총선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9일) 인천 부평갑 경선결과 이성만 전 인천시의회 의장이 홍미영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부평갑은 전략선거구 경선지역 지정돼 기존의 일반시민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여론조사 50%가 아닌 일반시민 60%, 권리당원 40%가 반영되는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울산 중구에서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에 연루돼 검찰조사를 받았던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김광식 전 근로복지공단 상임감사를 꺾었습니다.

충북 청주시서원구에서는 이장섭 전 충북 정무부지사가,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에서는 서동용 변호사가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후보자 6명도 확정했습니다. 경기 안성시 김보라 후보, 강원 고성군 함명준 후보, 강원 횡성군 장신상 후보, 충남 천안시 한태선 후보, 전북 진안군 전춘성 후보, 전남 함평군 이상익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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