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독일 증시, 장중 10% 가까이 폭락

입력 2020.03.12 (23:55) 수정 2020.03.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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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독일의 증시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 속에서 10%가까이 폭락했습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현지 시각으로 1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4,163.54로 하루 전 종가에 비해 9.69% 떨어졌습니다.

CAC 40 지수는 오후 한 때 10% 이상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같은 시간에 9.11% 떨어진 9,467.89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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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독일 증시, 장중 10% 가까이 폭락
    • 입력 2020-03-12 23:55:59
    • 수정2020-03-13 00:10:28
    국제
프랑스와 독일의 증시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 속에서 10%가까이 폭락했습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현지 시각으로 1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4,163.54로 하루 전 종가에 비해 9.69% 떨어졌습니다.

CAC 40 지수는 오후 한 때 10% 이상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같은 시간에 9.11% 떨어진 9,467.89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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