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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경대수·이명수·홍문표 현역 의원 경선서 승리
입력 2020.03.14 (16:34) 수정 2020.03.14 (16:37) 정치
통합당, 경대수·이명수·홍문표 현역 의원 경선서 승리
충북 증평·진천·음성의 경대수 의원과 충남 아산시갑의 이명수 의원, 충남 홍성·예산에 홍문표 의원 등 미래통합당 현역의원 3명이 미래통합당 4.15 총선 후보자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4일) 회의를 열고 이들 지역을 포함한 12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인천 연수갑과 경기 구리 경선에서는 결선투표 끝에 각각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나태근 전 자유한국당 구리시 당협위원장이 승리했습니다.

이 밖에 ▲강원 원주을 이강후 전 의원 ▲충북 제천·단양 엄태영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위원장 ▲충남 천안병 이창수 통합당 중앙당 대변인 ▲충남 당진 김동완 전 의원 ▲제주 제주갑 장성철 전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 ▲제주 제주을 부상일 전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 ▲제주 서귀포 강경필 전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이 경선에서 이겼습니다.

어제 김형오 위원장이 사퇴함에 따라 오늘 공관위 회의는 위원장 대행을 맡은 이석연 부위원장 주재로 열렸습니다.

이석연 부위원장은 오늘 공관위 회의에 앞서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어제 최고위의 결정은 당연하고 순리에 따른 결정이라고 본다"며 "공관위는 종전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공천을 빠른 시일 내 끝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당 최고위를 통한 재심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데 대해 "그동안 충분한 절차와 논의를 거쳤기 때문에 앞으로 최고위에서 당헌·당규에 따라 재심의 요구를 해오면 공관위도 또다시 논의에 부쳐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합당, 경대수·이명수·홍문표 현역 의원 경선서 승리
    • 입력 2020.03.14 (16:34)
    • 수정 2020.03.14 (16:37)
    정치
통합당, 경대수·이명수·홍문표 현역 의원 경선서 승리
충북 증평·진천·음성의 경대수 의원과 충남 아산시갑의 이명수 의원, 충남 홍성·예산에 홍문표 의원 등 미래통합당 현역의원 3명이 미래통합당 4.15 총선 후보자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4일) 회의를 열고 이들 지역을 포함한 12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인천 연수갑과 경기 구리 경선에서는 결선투표 끝에 각각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나태근 전 자유한국당 구리시 당협위원장이 승리했습니다.

이 밖에 ▲강원 원주을 이강후 전 의원 ▲충북 제천·단양 엄태영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위원장 ▲충남 천안병 이창수 통합당 중앙당 대변인 ▲충남 당진 김동완 전 의원 ▲제주 제주갑 장성철 전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 ▲제주 제주을 부상일 전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 ▲제주 서귀포 강경필 전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이 경선에서 이겼습니다.

어제 김형오 위원장이 사퇴함에 따라 오늘 공관위 회의는 위원장 대행을 맡은 이석연 부위원장 주재로 열렸습니다.

이석연 부위원장은 오늘 공관위 회의에 앞서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어제 최고위의 결정은 당연하고 순리에 따른 결정이라고 본다"며 "공관위는 종전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공천을 빠른 시일 내 끝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당 최고위를 통한 재심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데 대해 "그동안 충분한 절차와 논의를 거쳤기 때문에 앞으로 최고위에서 당헌·당규에 따라 재심의 요구를 해오면 공관위도 또다시 논의에 부쳐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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