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새벽배송중 숨진 쿠팡 배송 노동자에 대해 정의당이 애도 논평을 냈습니다. 새벽배송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플랫폼 노동 업체인 쿠팡이 '과로사회'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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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쿠팡맨 죽음에 “새벽배송 ‘혁신’ 포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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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7 09:09:40
지난 12일 새벽배송중 숨진 쿠팡 배송 노동자에 대해 정의당이 애도 논평을 냈습니다. 새벽배송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플랫폼 노동 업체인 쿠팡이 '과로사회'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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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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