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처방전 없는 글로벌 경제 누가 살아남는가

입력 2020.03.19 (18:30) 수정 2020.03.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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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전망과 달리 경제적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연일 서킷브레이커가 걸릴 정도로 급락세가 계속되고 있고, 우리 증시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19가 실물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미 연준의 금리 인하라는 금융 측면의 처방이 잘 듣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제 미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남은 카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카드가 언제쯤 나올지 많은 분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증시 불안 함께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까지 들썩거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원인과 시사점을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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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9 18:30:28
    • 수정2020-03-19 19:40:11
    박종훈의 경제한방
코로나19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전망과 달리 경제적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연일 서킷브레이커가 걸릴 정도로 급락세가 계속되고 있고, 우리 증시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19가 실물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미 연준의 금리 인하라는 금융 측면의 처방이 잘 듣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제 미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남은 카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카드가 언제쯤 나올지 많은 분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증시 불안 함께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까지 들썩거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원인과 시사점을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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