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 진단검사” 3월20일 11시 브리핑
입력 2020.03.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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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게 진단검사를 시행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유럽 전역에서 확진·사망자가 급증하고, 유럽발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유증상자·확진자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장기 체류 목적의 유럽발 입국자는 2주간 자택 및 시설 격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브리핑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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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유럽 전역에서 확진·사망자가 급증하고, 유럽발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유증상자·확진자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장기 체류 목적의 유럽발 입국자는 2주간 자택 및 시설 격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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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0 11:39:55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게 진단검사를 시행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유럽 전역에서 확진·사망자가 급증하고, 유럽발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유증상자·확진자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장기 체류 목적의 유럽발 입국자는 2주간 자택 및 시설 격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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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럽 전역에서 확진·사망자가 급증하고, 유럽발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유증상자·확진자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장기 체류 목적의 유럽발 입국자는 2주간 자택 및 시설 격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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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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