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2월 대중국 수출입물량 11.7%↓
입력 2020.03.23 (22:20)
수정 2020.03.23 (22: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 항만의 지난달 중국 수출입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 감소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집계 결과, 올해 1월과 2월 전국 무역항 수출입 물동량은 지난해 보다 4.3% 줄었고 이중 중국 수출입 물동량은 5.3% 감소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집계 결과, 올해 1월과 2월 전국 무역항 수출입 물동량은 지난해 보다 4.3% 줄었고 이중 중국 수출입 물동량은 5.3%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여파 2월 대중국 수출입물량 11.7%↓
-
- 입력 2020-03-23 22:20:57
- 수정2020-03-23 22:57:46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 항만의 지난달 중국 수출입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 감소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집계 결과, 올해 1월과 2월 전국 무역항 수출입 물동량은 지난해 보다 4.3% 줄었고 이중 중국 수출입 물동량은 5.3% 감소했습니다.
-
-
김지원 기자 jwon@kbs.co.kr
김지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