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일본·IOC, 선수·관중 위험 시 경기 진행 안할 것”
입력 2020.03.24 (02:06)
수정 2020.03.24 (0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도쿄올림픽이 선수와 관중에게 위험할 경우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어떤 경기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현지시각 23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도쿄 올림픽에 대한 질문에 그 결정이 "매우 빨리" 내려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지구 상 거의 모든 나라로부터 30만 건 이상의 코로나19 사례가 보고됐다"며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유행병)이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호장비 생산에 필요한 원료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급망의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G20 정상회의에서 생산량을 늘리고 (보호장비) 수출의 금지를 하지 말며 수요에 따른 분배 형평성 보장 등을 G20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현지시각 23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도쿄 올림픽에 대한 질문에 그 결정이 "매우 빨리" 내려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지구 상 거의 모든 나라로부터 30만 건 이상의 코로나19 사례가 보고됐다"며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유행병)이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호장비 생산에 필요한 원료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급망의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G20 정상회의에서 생산량을 늘리고 (보호장비) 수출의 금지를 하지 말며 수요에 따른 분배 형평성 보장 등을 G20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WHO “일본·IOC, 선수·관중 위험 시 경기 진행 안할 것”
-
- 입력 2020-03-24 02:06:37
- 수정2020-03-24 02:17:32

세계보건기구(WHO)가 도쿄올림픽이 선수와 관중에게 위험할 경우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어떤 경기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현지시각 23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도쿄 올림픽에 대한 질문에 그 결정이 "매우 빨리" 내려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지구 상 거의 모든 나라로부터 30만 건 이상의 코로나19 사례가 보고됐다"며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유행병)이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호장비 생산에 필요한 원료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급망의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G20 정상회의에서 생산량을 늘리고 (보호장비) 수출의 금지를 하지 말며 수요에 따른 분배 형평성 보장 등을 G20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현지시각 23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도쿄 올림픽에 대한 질문에 그 결정이 "매우 빨리" 내려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지구 상 거의 모든 나라로부터 30만 건 이상의 코로나19 사례가 보고됐다"며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유행병)이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호장비 생산에 필요한 원료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급망의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G20 정상회의에서 생산량을 늘리고 (보호장비) 수출의 금지를 하지 말며 수요에 따른 분배 형평성 보장 등을 G20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최영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